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인터넷 신문 <일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는 2003년 5월 1일 세상을 향한 소통의 문을 열었습니다.
'일다'란 이루어지다, 되다라는 의미의 우리 옛 말입니다. 또한 없던 것이 생겨나다, 위로 솟아오르다, 희미하던 것이 왕성해지다, 쓸 것과 못 쓸 것을 가려내다 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l 새로운 여성들의 역사를 써나갑니다.

여성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묻혀있습니다. 여성들의 의지와 욕구는 무시되거나 왜곡되어 왔습니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여성들의 목소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오늘을 사는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제대로 읽어내고 반영해줄 매체가 필요합니다. '일다'는 어떤 매체도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이슈를 발굴하고 사회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l 소수자의 편에 서서 인권을 말합니다.

'일다'가 추구하는 여성주의는 여성과 소수자의 편에 서서 사회의 차별과 억압에 대항하고 인권과 평화를 지켜내는 모든 행동을 포함합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 개념에서 여성과 소수자들은 제외돼왔습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는 기득권이 아닌 소수자의 시선을 견지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인권전문매체로 성장하겠습니다.  
 

l 다양하고 발전적인 페미니즘 담론을 만듭니다.

페미니즘에 성역은 없습니다. 여성주의 담론은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평등한 사회를 원하는 이들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비판과 성찰이 없이 발전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일다'는 독자들과 함께 논쟁적이고 발전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획일화된 방식으로 여성문화를 바라보던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여러 개의 대안을 제시하는 여성주의 문화담론을 형성해나갈 것입니다.  
 

l 민주적인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성장합니다.

'일다'의 관점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경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일다'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삶 속에서 잡아낸 경험들을 풀어내고자 하는 분이라면 유명세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견 개진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다'의 재정은 독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마련됩니다. 상업광고 없는 저널 '일다'는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꾸려나가겠습니다.  
 
- 2003. 5. 1 그.여.자.들.의.물.결. 일다 -    
 

- TEL : 02-36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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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8(동교동)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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