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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 2024/09/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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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 지하실에 온통 과거뿐이네요. 지금은 저세상 사람이 된 누군가를 만났어요. 눈물이 났습니다.
  • 체리 2024/09/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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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후반쯤 되면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삶을 보는 태도가 바뀐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이제 좀 더 이해가 되네요.
  • 싱긋 2024/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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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실에 관해 탐색해보는 거 재밌네요. 글쓰기를 일상에 더 가깝게 붙여보고 싶은데 계기를 만들어주는 글이에요.
  • ㅎㅎ 2024/09/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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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에 뭐가 없어서.. 좀 꾸며야겠다.
  • ㅈㅇ 2024/09/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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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나 닮은 사람을 싫어한다는 걸 알았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투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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