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무운 2025/07/29 [11:07]

    수정 삭제

    큰 오이를 수확하셨구나 했는데 설명을 보니까 작두콩이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 콩이네요!! 작두콩.. 이름만 들어본 것 같아요. 내가 먹는 농산물에 땀방울이 스며있다는 게 느껴지니까 농부의 일은 다른 소비재와는 다른.. 뭔가 좀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폭염에 너무 힘들고 기후변화로 더 힘드실텐데 수고로운 어깨 손목 무릎이 떠오르는 글 잘 읽었습니다. 퇴직금도 연금도 없는 노동이라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땅부자인 경우는 좀 다르다고 하지만요. 가난한 노동도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밖에 안 되는 저는 친환경 농산물 위주로 장을 보려고 해요.
  • 열차 2025/07/29 [12:07]

    수정 삭제

    이렇게 산다면, 이렇게 생각한다면 암울하기만 한 이 기후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 ㅇㅇ 2025/07/31 [10:07]

    수정 삭제

    농사짓는 사람이 보조금 못받고 농지 주인이 농민정책 수혜를 받는 거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다니 참 가슴 아프네요.
  • S 2025/07/31 [14:07]

    수정 삭제

    와.. 유기농법으로 18년이나 경작을 하면서 살아오셨다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글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쓸모를 따지지 않는 관계라는 말에 괜히 울컥하네요.
  • 멋진언니 2025/08/07 [13:08]

    수정 삭제

    몇 번이나 읽게 되는 글이다.
노동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