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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2004/09/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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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개의 연재기사 잘 봤습니다.
    기지촌 내의 얘기를 마치 그 안에서 듣는 것처럼 느끼면서 봤다고나 할 까요?

    독자 입장에서도 정보를 얻는 차원을 넘었다고 생각해요.

    이주여성들이 채운 그 자리에 사람들은 더 관심이 없잖아요.

    많은 이들이 현장의 여성들 얘기를 접하고, 지자체와 정부에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화카드 2004/09/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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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당하기 너무 쉬운...
    기지촌 여성들의 연애와 주스판매, 성매매 얘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 2004/10/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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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방지법도 제정됐는데..
    국가는 지금까지 기지촌 용인하고
    오히려 부추긴 거에 대해서
    각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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