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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
2005/06/28 [03:06]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가슴에 와 닿는 기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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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s
2005/06/28 [11:06]
- 김연자씨..
- 멋지네요..
김연자씨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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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5/06/29 [07:06]
-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
- 몰랐던 것들이 넘 많네요.
이런 에세이가 좋은 이유가 개인 일대기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일대기까지 보여주고
기지촌 문제에 대해서 알게해주니까요.
슬프기도 하지만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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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
2005/07/23 [21:07]
- 잘 봤어요.
- 이렇게 사회를 고발하는 여성들의 글쓰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