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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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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을 지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착각한 적, 저도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이 배웠습니다.
  • 바다엄마 2008/09/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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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라야 진정한,,,
    가난하거나 장애가 있거나 부하거나 모든 인간의 욕구와 마음은 한결같습니다.안전하고 쾌적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소외되고 힘없는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라는 성경의 정신은 어디에 있는지,,,,복지사회라는 우리의 국가는 어디를 헤매고 있는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쳐나가야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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