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문 열라’ 절박한 어민들 해상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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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gyul 2008/11/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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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이 되어버린 새만금...

    절망을 겪은 곳은 다시 가볼 엄두가 잘 안나죠
    그것도 외지인이므로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요.
    새만금으로, 부안으로, 김제로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독자 2008/11/26 [13:11]

    수정 삭제

    어민들 힘내십시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바다에게도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 벅스 2008/11/26 [15:11]

    수정 삭제

    바다를 막고 갯벌을 없애버리면

    천벌을 받을 거라고 나는 믿어요.

    자연을 훼손하고 스스로 망하는 것도 정도껏이죠,
    전세계적으로 자성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21세기에 와서까지
    이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누구의 책임입니까. 누가 책임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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