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toto 2010/02/03 [22:02]

    수정 삭제

    정말 황당하네요, 조건부터 개선하지 않고 피눈물 흘리는 사람만 더 늘어나게 하는 이 성급한 관행들.. 현실은 고려않고 금지와 처벌로 문제를 덮어 버리려는 인간들이 왜 우리 삶의 결정권까지 쥐어야 하나요.
  • 까망 2010/02/04 [16:02]

    수정 삭제

    의사들이 왜들 저렇게 나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의사로서 피임 철저히 하라고 하면 되었지, 낙태를 완전 봉쇄해버리겠다니, 그게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기혼부부가 낙태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걸 다 가정에서 감당하라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낙태한 가정은 아내를 감방에 보내라는 건지..
    비혼여성이나 생활능력이 없는 계층의 여성이 임신을 하면 낳아서 입양을 보내라는 걸까요. 안그래도 해외입양으로 문제가 많은 나라인데...
    산부인과 의사라면 현실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 메리 2010/02/04 [21:02]

    수정 삭제

    여자가 콘돔 사용을 더 싫어한다고요? 그런 통계자료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 그러세요 2010/02/04 [23:02]

    수정 삭제

    대동아공영께서 일다에 글쓰기 싫다면서 글쓰는 이유는 글을 읽고 순간 격분?.....라는데 일다에 오면 이성을 잃는 경우가 있다면서 왜 들어오시나? 이성을 잃게되는 재미?? 때문인가? 거참.
  • 허허.. 2010/02/05 [03:02]

    수정 삭제

    대동아공영권님,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예의를 갖추어서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저 글이 공영권님이 보시기에 헛소리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저 글 하나를 적는데는 님이 댓글로 끄적이신 시간보다 몇 배의 시간이 더 소요됐을 것입니다.

    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부분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은 이래야 하지 않겠냐고 비판을 하시거나 질문을 하시는 게 더욱 성숙한 자세라고 생각이 듭니다.
  • 어라 2010/02/05 [13:02]

    수정 삭제

    대동아공영권님
    "한편으로 이런 사소한 일에도 격분하는 나는 확실히 이런 면에서는 수양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이것은 내가 고쳐야 할 단점이겠지요."
    저도 동의해요~
  • 훈계에 앞서 예의를 2010/02/05 [13:02]

    수정 삭제

    대동아공영권님, 조직화된 소수가 비조직화된 다수에게 이념과 철학으로 파괴를 시도하다니요?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무비판적으로 선동되고 세뇌당하는 사람들입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발언의 자유는 있는 것이죠. 다수를 선택적 수용을 못하는 무뇌아, 어리석은 백성들처럼 취급하는 님이야말로, 님이 비판하시는 "다수를 존중하지 않는"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건 아니신지요? 그냥 우스울 뿐이고, 너희는 너희가 개조대상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고, 비판하는 대상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둥, 훈계만 늘어놓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우습고, 어떤 행태를 답습한다는 건지, 전혀 언급하지 않은체, 훈계만 늘어놓는 것은 그냥 욕하고 싶은 욕구를 풀러 온 것으로 밖에는 해석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냥 "콘돔에 대한 인용은 내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사실과는 다르다"라고 말하면 충분히 납득이 갈 수 있는 이야기인데, 예의 없는 태도로 (e.g. "위에 이양반이!! 나랑 지금 장난이라도 치고 싶은 겁니까?", "너희는 너희가 개조대상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사니까" 등 기타 반말) 개인 블로그에서나 풀어야 할 자신의 개똥철학을 늘어놓는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소통을 하기 싫으면 그냥 개인 블로그에서 푸시고, 소통을 원하시면 훈계에 앞서 예의를 갖추시구요.
  • 조조 2010/02/05 [16:02]

    수정 삭제

    대동아공영권이 나타나면 어디나 리플이 늘어나는군요. 어떤 면에선 반갑기도 한데, 리플들의 방향을 보면... 흠.. 엉뚱한 부분에서 항상 불꽃이 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관련 기사 보면서 계속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성과 관련된 대부분의 문제가 <피임교육>만으로 해결될 것처럼 결론지어지는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해야 될 일임에는 맞는데 그것만으로 모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생명존중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안에 여성의 건강권과 성적 결정권이 배제된다는 상황도 아쉽습니다. '타인의 삶에 개입하려는 행태는 없어졌으면 한다'는 대동아공영권의 말에는 일부 동의합니다. 국가가 여성의 몸을 통제하려는 지금의 상황은 너무나 시대를 역행하는 일인 것 같아서요. 또한 모든 사회적 문제를 법으로만 강력하게 통제하면 해결될 거라는 논리가 너무 폭력적으로까지 느껴집니다.
  • estovir 2010/02/06 [15:02]

    수정 삭제

    미성녀자, 어린여성만 낙태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하여 아이가 있는 여성들은 어떤가요.
    쉽게 떼버릴 수 있고 피임에 더 소홀한건 아닐까요. 뱃속에 있다고 그 생명의 존재여부를
    임산한 여성이 결정할 수 있나요. 그 작은 생명에겐 생명을 이어갈 권리는 없나요.
  • 참나.. 2010/02/07 [21:02]

    수정 삭제

    낙태를 옹호하는 여자들... 낙태는 신체적으로 굉장히 좋지도 않고 윤리적으로도 비난받아 마땅한데 왜 그것을 금지하는 의사들이 욕먹는거지? 니들의 머릿속엔 그저 편의주의적인 시술로 밖에 안보이는가 보구나.
  • 2010/02/08 [01:02]

    수정 삭제

    이거 신문이랑 방송에서 얘기 나올 때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
  • 루엔 2010/02/11 [17:02]

    수정 삭제

    나참;; 어떻게=-=;; 낙태를 막을생각만하고 그것을 방지할 생각을 않하는지 모르겠군요. =-= ;;
  • 히야 2010/02/17 [16:02]

    수정 삭제

    어떻게 여자들 입장은 생각지도 않은건지..무조건 막는다고 여자들의 무덤을 만든다는건 모르시는지.. 의사들이 더 잘알텐데.. ㅠㅠ
  • 2010/02/18 [10:02]

    수정 삭제

    처음부터 적나라하게 교육하는게 어떨까요 독일처럼....한국보다 훨신적던데요..여성이 낙태하면 어떻게 되고 ......성관계가 가져다줄수잇는 위험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낫겠어요..
  • 2010/02/18 [10:02]

    수정 삭제

    유교적인문화라는게 얼마나 폐해를 안겨다주는지...사회에서 대화와 이해면에서.세대간격차를 낳고... 여성이 너무 피해를 입게 된다는점이 심한것같아요...
  • 정말 2010/02/26 [11:02]

    수정 삭제

    정말 우리나라는 여성 권리는 커녕 남자들의 정치하에서 좌지우지 될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요
머리 짧은 여자 아주의 지멋대로
무지개빛 세상, 흑백 안경
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갠지스 강에서 나만의 ‘강가 샤워’ 의식
메인사진
떠나기 전날, 나는 여행자들의 반대를 무릅 쓰고 새벽에 강가에 나가 샤워를 했다.천천히 입수하고 천천히 머리를 ... / 헤이유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나를 느티나무처럼 만들어줄 시간
메인사진
“남은 삶에 더 이상 설레는 시간이 없겠지.”“사는 게 너무 지루해.”“뻔한 인생이 남아 있네. 내 아이들의 시 ... / 김혜련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저항하는 것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메인사진
둘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위험을 등 뒤에 두는 것, 앞에서 마주 대하는 것. 우리는 여러 여성들에게 “뒤에서 덮 ... / 최하란
홍승희의 치마 속 페미니즘
섹스는 함께, 피임은 따로?
메인사진
질외사정을 하면서 섹스를 했을 때, 나는 운 좋게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실수로 임신을 하 ... / 홍승희
반다의 질병 관통기
거리에서도 직장에서도 ‘우연히’ 살아남았다
메인사진
그는 공장에서 일했다. 대학생이었지만 ‘노동현장’을 배울 수 있다며 좋아했고, 월급으로 활동비를 마련하겠다고 ... / 반다
질문교차로 인문학카페36.5º
이제야 털어놓는 말, 외모 콤플렉스
메인사진
나는 바람을 싫어한다. 바람이 불면 머리가 날리니까. 머리가 날리면, 내 얼굴형이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미인의 ... / 홍승은
독자들의 영상 메시지
"일다의 친구를 찾습니다"
메인사진
내가 일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드는 저널, 상업광고 없는 일다의 기사들을 후원해주세요! ... / 일다
최근 인기기사
1.
2.
3.
4.
5.
6.
7.
8.
9.
10.
일다소식
페미니즘 신간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뉴스레터] 강남역 1주기 “우리의 두려움
[뉴스레터] 가난은 여성의 얼굴을 하지 않
[뉴스레터] 노년여성…용기 있게 선택한
2017년 4월 일다 독자위원회 모니터링 모
[뉴스레터] ‘성별 임금격차’ 해소…독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