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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숨 2010/02/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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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강자에게는 일단 납짝 업드리는 것을 일상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양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약자에게는 함부로 하는 것도 용납되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겠지요. 개인적인 측면에서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나와 사회의 변화를 위해 힘을 보태야 겠지요?
  • dream 2010/02/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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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증오를 퍼붓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섬뜩한 사회의 어떤 면모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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