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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이반들의 거리상담가 제이님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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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le
2010/12/11 [10:12]
마지막 인터뷰 내용에서 저는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저또한 같은 처지에 놓였기에 더욱 공감 하고 있구요 ... 주말에 한번 제이님 찾으러 가봐야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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