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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 2010/10/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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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잘읽었습니다. 저도 이부분에 관심이 있었는데.. 다른나라의 문화에 관한 문제는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민족이 남성에 의해 구축되었기 때문에, 그 문화속에서 자란 여성이 스스로 부르카를 원한다는 말은 동의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 좋은하루 2010/10/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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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에 가서 본인의 집에서 하던 행동을 요구하거나 강요하는건...
    어디에서건 있을수 없는 일이며...예의 없는 일과 씻을수 없는 민폐라고 봅니다.
    이슬람권나라들은 본인들 문화나 종교는 대접받고 싶어하면서 정작 다른 나라 문화나 종교는
    인정하지 않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인간관계에서건 또는 어느나라에서건 대접받을수 없는 행동이며...
    크게는 다른나라의 문화를 무시하는 것 까지 되는것입니다.
    그래놓고선 본인들의 문화이니 인정해 달라고 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죠...

    더군다나 다른나라에 가면 그나라 법을 지키고 그나라 문화를 존중해야 하는 이방인들이...
    어떻게 지들 문화랍시고 타나라의 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요구하는건지...
    그게 싫으면 본인들 나라로 가던지...아님 그나라 법에 따르던지...해야 되는건데...
    어떻게 무조건 귀막고 지들 요구만 외쳐되는지...모르겠네요~

    이건 단순한 부르카 문제만이 아닌것 같아요~
    부르카 문제는 아주 작은 일부분에 족합니다.
    더 큰 문제는 그들 문화와 종교가 타나라와 타국민에게 요구되며 강요하고 있는데에 있는거죠
    본인들 문화가 중요하면 타나라 문화도 존중해줘야 하는데...지들 문화만 강요하니...
    트러블이 일어나고...그로 인해 이슬람권 사람들이 대접을 못받는거죠...

    저렇게 행동하는 나라를 누가 대접해 줄까요...인간관계에서도 본인 주장만 밀어붙이고
    본인 생각만 고집하고 요구하는 사람은 외면하기 마련인데...하물며 타국가와 타국민 관계에서
    있을수 없는 것이죠...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이슬람권나라들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와 행동으로
    이미 참을만큼 참은 지경에 이르다 한계를 넘은경우입니다.

    이렇듯 그들의 문화와 종교로 인해 여러나라와 여러국민들에게 민폐가 된다는걸 안다면 그들
    스스로 변화해야 함에도 본인들의 주장만 요구한다면 같이 살수 없는건 당연한겁니다.

    부르카 문제는 지극히 한 일부일 뿐이라...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지 않는다면 부르카 문제는
    끊임없이 문제제기될것이며 본인들의 문화와 종교를 요구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는한 이문제는 어쩜 결론이 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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