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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fka 2011/0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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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볼 수 있어서 마음 따땃해집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구만요.
    희망을 품고 있으면 고된 생활도 견뎌낼 수가 있지요.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는 분들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 레디 2011/0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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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부로 일하는 아이들은 집주인들이 4박 5일 말미도 주지 않았다니.... 캠프 참가 못한 것보다 그게 더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 아이들을 위해 별도로 또 프로그램 만든다고 하니 거기엔 꼭 다들 참가할 수 있었으면....

    가출한 아이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캠프 얘기 멋집니다.

  • 두목 2011/02/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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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관련 웹사이트는 없나요? 어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윤정은 2011/02/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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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참여 방법에 대해
    그동안 이 프로젝트를 계속 취재해온 윤정은 기자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주요한 일은 어린이노동자들이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네팔 현지에서 어린이들을 정기적으로 직접 만나고, 아이들의 상황을 보고하고, 문제가 있을 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은 네팔 현지인 활동가가 하구요. 한국에서는 이를 후원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 아이를 학교 보내는 데 한달 2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원인들은 한 사람이 1달에 2만원을 후원하고 있구요. 반드시는 아니지만 대개들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웹사이트가 있지는 않고, 후원인들에게는 이 프로젝트에 관련한 소식지가 발송됩니다. 2-3년마다 있는 캠프에는 후원인들이 아니라도 참여할 수 있구요.

    프로젝트 후원으로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노동자들은 현재까지 53명입니다. 선정 기준과 선정된 아이들의 상황에 관련해서는 지난 일다 기사("네팔어린이 미래의 종자돈 '2만원',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3058)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아래에 관련기사 목록에서 보면, 이 기사 외에도 다른 기사들이 있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Gee 2011/02/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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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의 권리를 주장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우리도 가난하고 먹을 것도 없었던 시절엔 아이들이 농사일부터 남의집살이며 온갖 노동을 해야했지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에도 보내지 못하고.. 여자아이들은 집안 뒷바라지하느라 자기 이름 석자도 못쓰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영국에서도 산업혁명 당시에 고아인 아이들이 격한 노무에 키도 못크고 이른 나이게 사망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지금이야 아이들을 노동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는게 우리한테는 이상하게 들릴 일이 되었지만, 우리도 몇십년 전엔 그랬습니다..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고해서 가난한 나라들에서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누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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