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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어려워 시설로 다시 가려했어”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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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2011/10/02 [18:10]
스토리텔링 모임이 지지가 많이 되어줄 것 같네요.
화가의 꿈 꼭 이루시리라 기대합니다.
길벗
2011/10/04 [18:10]
스토리텔링, 이야기 나누기 그것은 자유로운 삶을 향한 기억의 재구성이자 기억투쟁입니다. 볕 좋은 날 빨랫줄에 빨래를 넌 후 개어놓듯이 지난 날의 좋지 않은 기억을 정화시키는 성스러운 의식입니다.
L.L.L
2011/10/11 [21:1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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