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razybird 2013/12/25 [04:12]

    수정 삭제

    연말 따뜻한 인연이 느껴지네요.
    우연이 만들어낸 그 인연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작년부터 소소하게 한여름과 한겨울을 피해서 오랜 친구와 둘이 여행을 다녀오곤 하는데...
    저도 그 글을 통한 인연으로 까페에 닿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기약할수는 없지만 그 날까지 무사평온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까페 버스정류장을 기원합니다..^^
  • 버스정류장 2013/12/27 [17:12]

    수정 삭제

    그리하여
    그리하여 요조양은 두 권의 책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약속도 잘 지키는 아가씨였습니다^^.) 이번에는 오시는 분들에게 그녀를 열심히 소개해서 시골 카페의 위상을 잔뜩 높였습니다. 멀지 않으면 여행길에 들러주세요.
  • hyei 2014/02/12 [20:02]

    수정 삭제

    선생님~저 혜정이예요. 저 요조 굉장히 좋아했어요.(과거형이라니ㅋㅋ)우연히 요조책이 나온걸 봤는데 그냥 흘려봐서(아마 포장이된 상태였을거예요) 오오..그녀가 다녀갔다니!! >< 몇 달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잘 읽고갑니다. 선생님도 안녕하신것 같아 마음이 좋네요.
  • 버스정류장 2014/02/14 [18:02]

    수정 삭제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러 오도록!
    나는 네가 매우 보고싶다!!! 혜정아~~~~
  • hyei 2014/02/18 [00:02]

    수정 삭제

    저두요~~~~선생님!! >< 꼭 가겠습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