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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 2014/04/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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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같은 분들이 그 회사에 많아지면 더 좋겠습니다. 따뜻하네요. 응원하고싶습니다!
  • 응원 2014/04/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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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참 좋으네요
    글을 다 읽고 나니 아~ 하는 소리가 그냥 나오네요. 세상 부조리에 대한 탄식이기도 하고, 글쓴이에 대한 감탄이기도 한 소리가 절로 나와요.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대단한 용기인 것 같아요. 글도 참 잘 쓰시고요. 마음으로 응원 보내요~
  • 수민 2014/04/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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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이렇게 숨막히는 것 한둘 안고 살겠지만 그래서 서로에게 더 위로가 될 수 있는 세상이면 참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위로와 응원이라는 걸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정말 감사합니다.
  • 냥냥 2014/04/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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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기획 넘 좋네요. 비슷한 고민들을 가졌음에도 서로 소통할 기회가 없었던 젊은 여성들이 맘껏 이야기할 수 있는 판이 깔렸네요. 근데 30대 초반 여자인 저는...말하면 안되는지?ㅋㅋ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라 몇번이고 확신하고 꿈꾸었던 직업을 저도 갖게 되었는데...막상 꿈을 살다보니..잘 모르겠더군요.. 꿈을 갖기까지의 과정보다 막상 그 꿈을 살게 된 이후의 고민들이 더 깊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 냥냥 2014/04/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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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는 매우 다르지만..글쓰신 분의 고민이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어느 조직이든 회사든..문제없는 곳은 없는 것 같더군요..(8년간의 짧은 사회경험을 해보니;;)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저희들은? 그 꿈만 생각하면 배가 싸르르하게 아프면서 흥분되고..뭐든지 다 흡수하고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았던 그 직업을..갖게 되었는데..왜 '어떻게 하면 빨리 퇴근할지' 와 같은 것을 마음 속에 품고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을까요? 공감가는 글을 읽으며 잠시 넋두리를 해보았습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계속 고민해요. 고민을 내려놓지 않고 계속 생각하다 보면..어떤 무엇인가가 보이지 않을까요..(전혀 모르는 분에게 마치 친구처럼 말을 했네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
  • 후크 2014/04/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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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하청업체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이런 기사를 보니까 뭉클하네요. 외주 주는 업체 건물만 봐도 위화감이 느껴지고 .. 하청구조의 불합리함에 충격을 받았던 경험이 새록새록합니다. 인간은 없고 명함속 이름만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회사라는 덴지.... 그런데 이 글에는 인간이 보이네요. 참 다행입니다.
  • 다들 2014/04/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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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고 행복하고 싶은데 그것이 안되네요
    자유롭고 행복하고 싶은데 말이죠 하고싶은일하며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능력도 그렇게 출중 하지않고 돈도 많지않고 관계들도 데면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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