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2014/05/16 [10:05]

    수정 삭제

    존중받는다는 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평가를 들으면서... 일하기가 얼마나 재미없을 까요... 대체될까 불안한 마음 이해되구 공감해요. 사람 불안하게 하는 회사들...
  • 이지 2014/05/17 [21:05]

    수정 삭제

    동감이에요..
  • 김재용(남자) 2014/05/20 [20:05]

    수정 삭제

    20대라면 얼마든지 다른 직종으로 옮길 수 있어요^^
    사실 나도 회사에 있는 어린 여성사무관리원에게 뭐 부탁하기도 껄끄럽더군요. 소위 남녀평등 시대에 회사에서 여성에게 잔심부름을 시키는 것이 썩 내키지 않으니까요. 뭐 그래도 늙은 아저씨들은 잘도 그러지만 말이죠 ^^;


    암튼, 그러다보니 여성사무관리원을 바라보는 직원들의 시선도 상대를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듯한 느낌도 있죠. 사무관리원 본인도 그걸 느끼다 보니 뭔가 자격지심같은 것도 있는 것 같고요.



    어쩔 수 없어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여성도 숙련된 기술과 능력으로 인정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가 아직 20대라면 미래는 밝습니다^^.학원같은 곳에서 얼마든지 전문과정을 마치고 관련 분야로 취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는 나이니까요.


    내가 아는 여동생들도 학원같은 곳에서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관련 직종으로 취직해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내가 볼땐 30대 초반까지는 그럭저럭 취직이 잘 되는 것 같아요.그런 즉 30대 초반때까지 뭔가를 배워놓아야한다는 뜻이죠.


    전문 직종 이라는 건 뭐 여러가지가 있겠요.
    예들들자면, 편집디자인 학원을 수료하고 편집디자이너로 일을 할 수도 있고, 출판학원을 수료 후 출판사에서 근무할 수도 있고. 마케팅관련 분야를 수료해서 마케터가 될 수도 있고. ..자기 관심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겠죠.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 바리스타가 될 수도 있겠고...



    글쓴이가 만약 내 친여동생이라면 이런 말을 해줄 것 같네요 ..^^화이팅
  • 김재용 2014/05/20 [20:05]

    수정 삭제

    대학 졸업 학력이나 전공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현장에서는 대학 간판이 없어도 일만 잘하고 성품이 좋으면 얼마든지 대접 받는답니다^^ 학력에나 전공에 연연해서 자격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잖아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살리면 웬만한 남자보다 몇 배는 더 대접받을 수 있답니다^^ 글쓴이가 제 여동생과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몇 마디 남겨요~ 화이팅
  • 글쓴이 2014/05/23 [20:05]

    수정 삭제

    재용님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댓글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몇자 남깁니다.^^ 먼저 걱정해주고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용님의 걱정과 조언을 보니 제가 글을 잘 못 썼나, 그래서 내 뜻이 전달이 안됐나보다 싶었습니다. 제 글의 부족한 점을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ㅎㅎ
  • 글쓴이 2014/05/23 [20:05]

    수정 삭제

    제가 새로운 일을 찾는다고 한 것은 '낮은 일로 대우받지 않는 일'을 말한 거였습니다. 재용님처럼 '사무원일보다 더 능력있는' 일을 해야 비전이 있다는 사회 인식때문에 힘들다는 거였지 일 자체를 싫어한게 아니었습니다. 모든 일은 각자의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사회라면 사무원 일도 어릴 때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요. 또 그런 일을 '어린 여성'이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주의 지멋대로 머리 짧은 여자
조카데이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요가 자세
메인사진
“Health”(건강)이라는 단어는 고대 영어 단어의 “Whole”(전체)에서 나왔다. 즉 우리는 육체 뿐 아니라 감정, ... / 최하란
반다의 질병 관통기
시간 사용에 대한 자기결정권
메인사진
이따금 쓰던 시계부(時計簿)를 다시 써봤다. 매일 몇 시에 뭘 했는지 기록해 봤지만 새삼스러울 게 없다. 대체로의 ... / 반다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집의 정신성
메인사진
집에 대한 지향이 ‘편리’나 ‘효율성’, ‘아기자기’나 ‘예쁜’, ‘세련된’ 수준을 넘지 못한다면 얼마 가지 ... / 김혜련
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한밤중에 밖에 나가는 건 미친 짓이다
메인사진
사실 인도남자가 여자에게 청하는 악수는 성적 뉘앙스가 있다고 들었다. 나는 처음 보자마자 청하는 사람의 악수는 ... / 헤이유
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
당근이랑 다로랑
정은의 빨강그림판
독자들의 영상 메시지
"일다의 친구를 찾습니다"
메인사진
내가 일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드는 저널, 상업광고 없는 일다의 기사들을 후원해주세요! ... / 일다
최근 인기기사
1.
2.
3.
4.
5.
6.
7.
8.
9.
10.
일다소식
[뉴스레터] 2000년대 중반 ‘여중생’들의
2017년 8월 <일다> 독자위원회 모니터링
[뉴스레터] 외모 품평이 인사를 대신하는
[뉴스레터] 성인비디오 업계 성폭력 피해
[뉴스레터] 겨털은 남기고 머리털은 밀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