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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치 2014/07/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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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참 멋진 사람!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도 드는 일상의 고민들을 이렇게 풀어내는 당신은 참 멋진 사람~ 이 글을 읽으며 시민사회단체나 사회운동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누구나 한 번씩은 해 봤음직한 고민들이 아닐런지~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야근하지 마시고, 즐겁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 다람쥐 2014/07/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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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고민을 나누어주어서 고맙네요. 응원합니다.
  • finn 2014/07/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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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자씨 짱짱
    사랑해요
  • 야근ㄴㄴ 2014/07/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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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완전 공감
    일이 너무 많아서 맨날 야근에 주말 반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잠도 사무실에서 잤습니다. 왜 그리 살았나 싶으면서도 그 때만큼 열심히 산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뭐뭐뭐니까~' 정언 명령이 아닌 서로 기 살려주는 말하기, 저도 해보겠습니다.
  • 펭펭 2014/07/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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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근자씨를 만나다니 반가워요!
    근자씨 반갑습니다. 시민운동 플랜비라는 사이트에서도 '근자씨'가 비슷한 고민으로 연재를 하고 있어요! 이야기가 풍성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 한 번 놀러오세요. http://nowplanb.kr/787
  • 자두 2014/07/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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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근자님~ 화이팅!!!
    미래를 꿈꾸며 현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은 살아 있는 자 모두의 로망이라 여겨지네요. 건강한 젊은 청춘 근자님! 당신과 같은 이들이 있어서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고맙고 정~말 사랑합니다~~~
  • 활동가?노동자? 2014/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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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제가 하나 기고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활동가가 있다니 매우 반갑네요.
    야근한다고 생산성이 높아지거나 없던 아이디어가 샘솟는것도 아닌데.
    심지어 저희 단체에선 노동학습팀을 운영하여 함께 노동법을 공부하고 있는데도
    저에게 야근 하는것이 운동에 열정이 있는 사람인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며 할말이 없었습니다.
    조직문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시민단체가 이런데.... 엄청 실망만 늘어가는중
  • 행인 2014/07/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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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잠시 시민단체 상근자로 일했을 때 진짜 끔찍했어요. 내가 바라고 꿈꾸던 직업이자 소망이 내 자존감을 훔쳐가는 도둑이 됐었죠. 90년대의 영광만 생각하는 80학번들의 경직된 자세, 썩을 대로 썩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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