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현이맘 2014/07/09 [22:07]

    수정 삭제

    권한은 없고 책임만있는 직업이군요그럼 문제가 생기면이분들 해임시키고 문제는 엎는건가요적은돈 받고 억울한 직종이네요
  • 서울돌봄10년차 2014/07/09 [23:07]

    수정 삭제

    격하게 공감하네요돌봄 양적확대는 여성시간제일자리 창출에만 기여했을뿐 다른건 모두 역행했습니다
  • 독자 2014/07/10 [00:07]

    수정 삭제

    기사 잘 봤어요.
    돌봄교실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운영이 제멋대로인 것 같아요. 교사면 교사지, 학교라는 곳이 애매한 위치들을 자꾸 만들어내면서 제대로 처우를 해주지 않고, 전문직종도 아닌 것이 안전 관리까지 실제로 아이들 돌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겨놓고, 한국은 정말.. 교육행정을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싶습니다.
  • j남산 2014/07/10 [12:07]

    수정 삭제

    기사내용이 공감 백퍼입니다
    기사내용이 공감 백퍼입니다.
    긴시간 인터뷰 하면서 선생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 속 시원합니다 2014/07/10 [13:07]

    수정 삭제

    속 시원하게 얘기하신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돌봄교실 운영 누굴 위한 것일까요?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돌봄선생님들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수고에 부흥하는 대우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미운오리 2014/07/10 [14:07]

    수정 삭제

    학교에서 외로운 섬... 돌봄전담사...
    학교에서 외로운 섬과 같은 돌봄 전담사를 이렇게 시원이 이야기 해주신 샘 감사해요..
    월급 조금 주면서 전천후처럼 요리저리 부리고 있는 교육청 원망스럽고 미워요
    열심히 일하면 뭐하나요..열심히 일해서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이미지 만들어 놓았더니
    아동은 많아지고 혼자 10시까지 일하라고 하네요...슬퍼요 ㅠㅠ
  • 파도 2014/07/10 [23:07]

    수정 삭제

    진정으로 상하 관계가 아닌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으면 관계였으면 합니다.
    "...정말 힘든 사람은 무표정으로 다닌다."
    35명이 넘는 아이들을 관리하는 선생님들의 고통스런 업무가 절실히 와닿네요.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루를 마감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오를 정도입니다;;
  • 학비 2014/07/11 [17:07]

    수정 삭제

    학교엔 수많은 비정규직이 있죠
    돌봄샘들 고생 많으세요. 저도 학교에 근무하고 있어요. 교사, 공무원 외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인 학교비정규직이 많아요. 특수반,과학실,급식소,도서관,컴퓨터실 등등 상시적으로 학교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들이죠. 전 특수교육실무원이라고 특수반에서 아이들 수업 지원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돌봄샘 이야기대로 저도 특수교사가 있고 각학급 담임선생님에게만 수업의 권한이 있고 공문처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교실 수업을 지원하고 특수반 안에서도 인정받지 않는 수업을 하고 있죠. 학교라는 곳에 좋은 선생님들도 분명 계시긴 하지만 자연스레 계급을 나누고 차별이 이뤄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0대에 이 일을 시작해 10년, 삼십 후반이 된 제게 이 곳은, 아이들을 보며 보람을 느끼다가도 교직원들 내의 차별과 인격적 무시를 겪으며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죠. 전문성이 필요한 직종임에도 요구는 하되 인정은 하지 않는, 하여, 학교의 수많은 잡일들을 처리하길 바라는 교사와 관리자들의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노조활동을 통해 요구하고 참여하며 개선이 되어가고는 있지만 참으로 갈 길이 머네요...
  • 뜰앞에 2014/07/11 [21:07]

    수정 삭제

    글을 써 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이 글을 읽는데 왜 이리도 눈물이 글썽 글썽~~ 전국의 돌봄선생님들 힘내세요~~
  • ㅎㅎ 2014/07/12 [10:07]

    수정 삭제

    돌봄현실이 이러합니다... 참 슬프네요...ㅠㅠ
  • 나도공감 2014/07/12 [11:07]

    수정 삭제

    힘내세요 저도 돌봄을하고있습니다. 학교안에선 저희같은사람은 도구에 불과하죠. 몸이 아파도 안되고 집안행사가 있어도 아이가 아파도 안됩니다. 여름휴가는 학교가 지정한 날짜에 지정한 일수만큼만 쉬어야하죠. 계약사항은 언제나 변경할수있고 학교장이 원하면 언제든 모든사항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힘내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여러가지 학교내 상황들이 저희를 힘들게합니다. 그래도 힘내자구요....
  • 공감 2014/07/12 [11:07]

    수정 삭제

    정말눈물나게공감됩니다
  • 독도.... 2014/07/13 [09:07]

    수정 삭제

    구구절절 공감~흔히 돌봄교사들은 우리를 '학교의 독도'라고 합니다.온갖 고충을 스스로 해결해야하고, 학교 교직원들의 모든 행사엔 소외되고, 재량휴업일과 방학때 학교에서 우리반만 운영하고,어두컴컴한 늦은밤에 나 홀로 퇴근하고...아무리 몸이 아파도 절대 출근이라 아침에 링거 맞고 겨우 출근하지요.집안 대소사는 아예 꿈도 못꿉니다.우리 남편은 "무슨 직업이 아플 수도 없단 말이고!"365일 건강한 몸관리를 위해 보약도 챙겨 먹습니다.제가 아는 어떤 돌봄선생님은 남편 암수술하는 날도 출근하셨다 했어요. 그 말 들으니 정말 눈물 나더라구요.어찌 이게 사람의 할 짓인가요. 대체인력 정말 필요합니다.
  • 매기 2014/07/15 [21:07]

    수정 삭제

    처우도 너무 안좋아요~
    이년정도 8시간제로 근무하다 올해부터 5시간근무제로 바뀌었답니다.
    월급이라고 정말 너무 작습니다. 시간제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인건비 문제로 이렇게 하루아침에
    4-5시간제로 바꾸는건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됩니까
    그렇게 하기 싫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하고 모든책임은 다지고 쉬는 시간없이 바쁩니다
    청소부터 설겆이 까지 온갖일 다해야하고 프로그램계획이나 준비는 집에가서 해야합니다.
    프로그램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으면서 돌봄교실 질을 운운하십니까?
    정말 돌보기만 해야합니다. 그런데 공개수업은 또 왜 시키는 겁니까?
    정말 처우부터해서 일할만 안납니다. 이게 돌봄교실의 현실입니다.
    인건비 나눠먹고 취업수 늘릴려는 고용안정입니까?
  • 돌봄샘홧팅 2014/07/21 [12:07]

    수정 삭제

    너무 공감갑니다
    저도 돌봄교실 전덤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다니고 있는데 너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아이들에게 여러가지를 해주고 싶어도 마음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교사눈치나 봐야하는 상황인것 같구요.... 정말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 하늘 2014/07/26 [11:07]

    수정 삭제

    시간제 돌봄전담사 이면서 해야할 업무는 산더미네요
    아이들 돌보고 수업하고 청소하고
    수업계획서, 수업준비, 업무일지와 귀가일지 안전점검기록과 간식주문, 간식품의까지
    제가 다 합니다
    근무시간은 짧은데 비해 일이 너무 많습니다
임소희의 요가툰
그날의 요가
썸네일 이미지
. ... / 임소희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플러그를 뽑을 때 변해야 하는 것들
썸네일 이미지
. ... / 이민영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셀프 디펜스와 ‘알아차림’
썸네일 이미지
. ... / 최하란
일다 후원 캠페인
"일다의 친구를 찾습니다"
썸네일 이미지
. ... / 일다
퀴어 페미니스트들이 만드는 반짝이는 무도회에 오세요 / 박주연
억압의 벽들을 넘어 ‘회복하는 몸’의 이야기, 월:담 / 리조, 유닐
그날의 요가 / 임소희
“친구랑 가족되기” 우리 이야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 백희원
이 여성들이 미술계를 향해 던지는 질문 / 이충열
나의 직업은 ‘장애인 동료상담사’입니다 / 공존
‘혐한’ 일본 사회에 고함: 한국은 적인가! / 우츠미 아이코
꿈꾸던 나, 꿈꾸던 가족이 현실이 되는 공간, ‘볼’ / 박주연
혼인·혈연 아닌 ‘사회적 가족’의 파트너십 인정하라 / 박주연
우리가 페미니스트 정당을 만들려 하는 이유 / 이풍현
일다소식
[뉴스레터] 페미니스트 ACTion! 페미당과 보스턴피플 이야기
[뉴스레터] 혼인·혈연 아닌 ‘사회적 가족’의 파트너십 인정하라
[뉴스레터] 과학기술대학 페미니스트들이 모인 이유
2019년 10월 <일다> 독자위원회 모니터링 내용입니다!
[뉴스레터] ‘아이들 좋아하는 외국인 여성’이 ‘신뢰받는 교사’가 되기까
[뉴스레터] ‘메갈 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학을 만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