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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미 2014/10/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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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행복하지 못했던 저의 여성단체 활동을 떠올리며 이 단체는 어디일까 궁금해집니다. 일과 일상의 균형 앞으로도 이뤄가시길. 강아지도 행복해보이네요^^
  • 31세 2014/10/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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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지가 많지 않은게 맞네요
    28살이 그다지 늦지 않은 나이인건 여자분이라 그런가요? 그 나이에 공무원 준비해서 20년 근무하는 것도 그렇지만, 한의사 수의사는 현실적으로 제대로 돈벌려면 10년이상 잡으셔야 해요. 대학 들어가는 건 에외로 두고서요. 자칫 잘못하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시간버리실까 글 남깁니다.
  • 2014/10/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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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읽었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ㅎㅎ 스트레스와 돈은 비례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 백작 2014/10/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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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공부는 어디서 하나요? 일반인 대상 강좌라면 공유해 주세요! -한의학에 관심 많은 1인
  • 그래두 2014/10/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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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어요.
    지금 하시는 일에 만족한다면 굳이 미래의 직업을 다시 준비하거나 고민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탐색해보는 건 그래도 즐거운 작업이고 그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28살이면 무엇인가를 계획하기에 딱 좋은 나이인 것 같은데요.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어떤 선택도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그것을 가장 잘 아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선택과 달리 과정과 결과는 다를 수 있겠지요. 자신의 능력이 모자랄 수도 있고 가다 보니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그러나 흔히들 말하듯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데로 맘껏 사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후퇴는 있어도 후회는 하지말자는 누군가의 말처럼, 즐거운 삼십대 맞이하시길..바랍니다. 글 감사해요.
  • 송이송 2014/10/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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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님 저는 감이당의 대중지성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 공부를 했어요~그래두님 댓글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머리로는 알것같은데 불안이 밀려오면 이런 생각이 사라진다는 것이 함정이지만요. 하..하하!!
  • 하늘 2014/10/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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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재미있게 봤어요 사회생활 시작하고 서른이 되면뭔가 다르게 살고 있을것 같았는데 근처의 나이가 되니 지금 내가 뭐하고 어떻게 사는건가 고민이 많이 듭니다. 아마도 송이송 님과 같은 고민이겠지요. 지금의 하루하루는 어떻게 버텨보고 살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 할때면 다시금 안정적인 무언가를 꿈꾸지만 현실에서 그것들로 다가가기엔 벅차고 참....
  • 파도 2014/10/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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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즈음인가요?
    저도 28살 때부터 마음 속의 조급함을 점점 감추고만 있을 수는 없었던 거 같아요. 마치 맨 얼굴로 타인과 마주대하는 그런(창피함)이 세상은 바로 이런 것이야. 라고 말해주는 것 처럼, 20대의 사춘기(!)와는 다르게 있는 그대로의, 내 삶을 한번 쯤 되돌아보라는 그런 의미를 주는 거 같아요.

    그렇지만 글쓴이는 (글에서 느껴지는 어떤 느낌)
    저보다 더욱 정신적인(!) 탄탄한 근육을 만들고 있는 듯해보여요. 같이 힘내요
  • 나들이 2014/10/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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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이상과 현실의 어디쯤에서 고민만 하고 앉아있는 나랑은 다르네! 송이송, 멋있다~! 과연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것인지... 이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암튼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준 좋은 글이였어요!
  • 한스 2014/10/2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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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가워요! ^^
    이메일로 온 일다를 읽다가 제가 아는 송이송님이었네요? 지금은 여성단체에서 일하시는군요.
    28살? 아직 한창이에요. 좋아좋아. 전 28살에 두번째 전공으로 취업하고, 그러다 몸 상해서, 36살에 진로 바꾸고, 지금 세번째 전공으로 근무하고 몇 시간 후 이 회사에서 1년지나서, 연봉협상한답니다. 그래봐야, 급여는 정말 짜지만! 남들 다하는 주5일 근무를 이 직장에서 겨우 해보다니..이틀간의 휴무라니.. ㅎㅎ.. 스트레스 받으면(현재 및 미래에 대한 불안) 음악듣거나 미래계획 세우기인데..
    송이송님 글 봐서 반가웠어요! ^^
  • 28살 2014/10/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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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해뜨기전 아침
    요새들어 정말 계획짜기가 습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그나마 불안한 지금의 순간을 꽤 명목있게 도망갈 수 있는 방법인듯 싶네여 글 엄청 재미있게 읽었고 자주 뵙고 싶네요호
  • Vg 2016/10/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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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되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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