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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2014/10/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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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실 조리원들의 노동현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흐얼 2014/10/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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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 조리원을 하시다 돌아가신 분이 계시다는 것 처음 알았어요. 먹는 사람이 좋은 건 만드는 사람이 힘들다는 것...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좋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지네 2014/11/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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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했어요. 급식실 지날때 저 작은 공간에서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수 있는지...집에서 몇 사람을 위한 음식을 차릴때 쫌만 쫓겨도 손베이고 부딪히고 하는데...여유있을땐 다치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사회를 보는것 같아요.. 여럿이서 천천히 정성스레 일 할수 있는 사회가 되길...
  • 박조건형 2014/11/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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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밥을 먹지 않으면서 살수가 없으면서도 그 밥을 만드는데 얼마나 큰 노동이 들어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섯명이서 530명의 밥을 만들어야 하는 급식조리원의 일은 육체적으로도 고되고 빠른 시간에 일을 서둘러해야하면 위험한 부분도 많습니다. 내가 먹는 밥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고, 여성이라면 당연히 잘하고 쉽게 하는 노동이라는 편견도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하는 노동의 가치를 나 스스로도 인정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내 주위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노동과 그 처우에 대해 관심 가졌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의 2014/11/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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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은 용서가 안돼요!!
    아이들의 밥하는 일이 소중하다는 말안 아이들에게 정성과 사랑을 듬뿍 제공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지는데 그것을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을 얻고자 파업을 안다는 것은 모순인것 같다. 대표들의 관계당국의 창구를 통해서 끊임 없이 건의하여 필요한것을 얻어내는 방법을 써야지 파업을 하여 아이들을 굶긴다는 것은 위선이요. 이기주의적인 발상으로 용납이 안될것으로 본다.
  • 연대 2014/12/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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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방해는 용서가 안돼요!!
    아이들에게 밥해주는 일을 하는 여성노동자들이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파업을 했는데 이걸 두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용서가 안 돼요. 아이들에 대한 여성노동자의 애정과 헌신을 볼모 삼고 착취해도 된다는 생각은 더군다나 모순. 다른 사람의 정당한 권리요구에 위선이니 이기주의니 지껄이는 사람은 정말로 용납이 안된다.
  • 정의? 2017/07/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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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들의 파업이 아이들을 굶기고, 볼모로 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그들은 이미 파업 전부터 공지를 했고, 책임을 다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파업이 다 위선이고, 협박 아닌가? 조리사들의 열악한 환경은 용납이 되면서 노동자로서의 그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위선이자 협박이라 용납이 되지 않는다니..
  • ㅇㅇ 2017/07/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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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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