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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2014/12/22 [15:12]
- 조용히 사는 것도 투쟁이죠^^ 버티면서 쌓인 내공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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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blue
2014/12/22 [17:12]
- 꿋꿋한 힘이 느껴지는 기사네요. 많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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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4/12/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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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4/12/22 [18:12]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조금은 더 살만한 이땅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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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
2014/12/23 [15:12]
- 직장 생활 해나가는 게 마치 전장에서 살아남기처럼 느껴지네요. 힘든 일들 많았음에도 꿋꿋이 버텨내고 직장 생활 해나가시는 게 감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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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4/12/24 [08:12]
- 저도 레즈비언인데.... 우리다 힘내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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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위험
2014/12/24 [18:12]
- 잘 읽었습니다.
- 직장내 성폭력(언어, 행동 포함)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가 분명합니다. 용기있는 모습과 인생을 구체화시켜나가는 다짐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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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2014/12/27 [00:12]
-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
- 한 글에서 여러가지의 의미를 내포하려는 어떤 마음이 저에게 느껴졌어요.
억울하다, 괴롭다, 힘들다, 그래도 이정도면 산다.
이런 위안을 스스로 복돋는다. 라고 해야 할까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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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2014/12/28 [13:12]
- 이반으로 사는건 한국땅에선 자따가 되어야할때가 많습지~ 글쓴이 처럼 조용히 앤과 사는게 그나마 다행~ 힘내자구요~ 나도, 당신도 또 누군가도 그리 살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