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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2014/12/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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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읽었습니다.'가진 게 없어서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도 맞지만 어떤 건 가지고 있어야 더 자유로울 수 있다' 공감가네요! 그런 것들이 같이 이야기될 수 있는 직장이라니 부럽기도 합니다
  • 하나 2014/12/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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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페이, 아프니까 청춘이다 따위의 담론에 대한 반대론을 침착하고도 친절하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문제는 복지인데 자꾸 애먼다리를 긁는 정부정책은 언제쯤 문제를 제대로 짚을련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 2014/12/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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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절 공감 갑니당
  • Hakd 2014/12/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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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산도 2015/01/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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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부산에서 상경해서 혼자 월세로 지내고 있는데요.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읽었습니다.
  • me too.. 2015/01/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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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정말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같은 처지에 있는터라 공감가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어떻게 해야 할 지 저도 막막하네요...
  • 2015/01/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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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지점의 고민을 했던지라 도통 댓글을 안 쓸 수가 없었어요. 아기주먹만한 자신감이란 말이 왜이리 와닿는지...휘청거리며 살아도 나아가겠지요. 응원하겠습니다!
  • 갱이 2015/01/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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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공감하고 느끼며 한편으론 배부르" 불평하였던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지금, 가진 것 없어 자유로웠던 과거를 생각하며 현재 가진 것을 재는 나의 모습을 보며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는 데, 가진것 없다 외치던 그 시절마저 전세를 살며 부모님 카드를 쓰던 배부른 아이였다 싶어 몇년만에 다시 나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열정과 현실 2015/0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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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세일즈 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네요..정말 자신을 세일즈하지 않고는 못 사는 세상이죠..말과 그외 점수로만 보여주기보다 진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는 환경이 되어야 세일즈가 줄텐데요..어쩌다보니 내 탓이라도 해야 세상살 힘이 나나봅니다. 내 열정이 부족해서.. 내 욕망이 많아서.. 저희 청년들의 자존감은 점점 사회에 나올수록 아파만지네요.. 글 로나마 진심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응원합니다!
  • skswkdusl 2015/01/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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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동감해서 코끝이 몇번이나 찡했습니다. 잘 읽었어요^^
  • 미노 2015/01/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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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절히 동감합니다 ㅠ우리힘내요
  • 아크 2015/01/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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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윗 세대는 자신들이 가지지 못했던 것을 아랫세대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하죠....
  • 이경민 2015/01/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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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신 분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가 딱 이 글에 나와 있는 모든 상황의 주인공이라 너무 공감갑니다. 이글을 쓰신 분이 임대아파트를 구하기 전까지의 상황들이 마치 저의 생활을 펼쳐 놓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야기 부분에서는 눈물이 울컥할뻔 했네요. ㅠㅠ 공감됩니다.
  • JinJin 2015/01/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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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ted talk에서 보았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강연자는 왜 하버드 같은 명문대 생들이 비영리 단체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며... 영상 보고 싶으신 분들은 ted.com에서 "Dan Pallotta: The way we think about charity is dead wrong"를 검색해 보세용.
  • Jenny 2015/01/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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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공감되는 멋진 글이네요. 그래도 하고픈 일을 하는 자부심 있으시죠? 꼭 남만큼 돈이 없어도 훨씬 좋은 삶이실 거라고 생각되요.화이팅!
  • 자하라 2015/01/0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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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짱. 이 글 너무 재밌고 와 닿게 읽었어요
  • Glenn 2015/01/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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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건 정말 큰 여유를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여길지도 모르지만.. "다음달 당장 낼 월세만 일단 어떻게 해결해 보자, 식사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몇년간 생활해온 경험으로 공감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안정적인 일 사이에서 저도 고민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우리가 죽으면 모든것은 사라지니까 결론적으로 그 순간 행복 했는가, 진실했는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열정과 좋아하는 일이라는 명제 아래에서 사실 속으로는 부정하고 다기 삶을 비판하고 있었다면 안정적인 일을 찾아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겠죠. 반대로 반복적인 의미 없는 일을 하는게 마찬가지로 자신을 괴롭게 한다면 그걸 버려야 겠죠. 이 무정해진 한국에서 중간이라는건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 류원민 2015/01/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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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내 상황을 공감해줘서 더욱 위로가되고 용기가 되는 글이네요. 너무너무 잘보고갑니다 힘내요다들!!!
  • Judy 2015/01/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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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풀지 못했던 제 안에 고민의 실타래들을 천천히 하나하나 표현해주시는 듯한.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 라비 2015/01/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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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좋아할 조건을 만들어나가자는 그 말에 새로운 마음을 가져봅니다.
  • 라라 2015/01/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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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읽었어요! 하고 싶은 일과 현실의 괴리,.. 근데 여기에 나이가 끼어들면 더욱 복잡한 역학이 작동하더군요.
  • 감감 2015/0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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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제 자신의 세계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변노을 2015/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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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을 읽을때 마다 나의 젊은 시절이 생각나고 내아들과 비슷한 나이라 남의 일 같지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지혜롭게 인내심을 갖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어느 새 훌쩍 커진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랄때가 온단 말을 기억하시라.
  • 굿 2015/08/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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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되네요.
    글을 어찌 이리 찰지게 잘 쓰시죠?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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