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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sh 2016/0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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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에 관심이 생기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이번에는 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한알 2016/02/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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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성폭력이라는 주제는 너무 당연해서 내가 굳이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온 님 글 보니 저 역시 불편함과 귀찮음을 피하고 지금 이 대로 가도 좋다는 동의라는 것을 애써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암묵적인 동의를 깨고 작은 것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캠페인 중에서 14일 같이 하지 못해 아쉽지만 기회 될 때마다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캠페인도 일상에서 같이 할게요.
  • 지네 2016/02/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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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캠페인이예요. 드러내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오는 힘을 믿어요.
  • 지네 2016/02/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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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꺼이 불편해지기..그런 자극을 주는 캠페인, 응원하고 지지해요. 이웃과 공유할께요. 드러내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나오는 힘을 믿어요!
  • mm 2016/02/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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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글과 좋은 캠페인입니다. 하필 지방에 내려와있어서 행진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응원합니다
  • 둥근 2016/02/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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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찐 언니들 덕분에 함께라는 기분이 들고 참좋네요!
  • ㅇㅇ 2016/02/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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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만 읽어도 속이 시원해 지네요.
  • ho 2016/02/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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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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