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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드 2016/04/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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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인지 기대인지 분노인지 회한인지 모를 감정이 올라와 뭉클하네요. 세월호의 진실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떨립니다. 밝혀질까요? 밝혀야죠...
  • spinning 2016/04/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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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그 날이네요. 주위에서 세월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진상 규명이 이뤄지길 기다리면서, 그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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