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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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 2016/05/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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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네요. 시골살이 엿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귀촌생활 응원해요. ^^
  • marble 2016/05/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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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사사님 그동안 정들었는데! 시골 보금자리에서 세 사람 모두 행복하시길~ 언젠가 작가님 일상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주시길~
  • 독자 2016/05/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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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잘봤어요.. 갓난엄마라 함드시갰구나 했는데, 역쉬! 정감가는 그림이랑 색감 좋아했어요. 고맙습니다~~
  • 사사 2016/05/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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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말씀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그동안 유익한 작업을 해보았더랬어요. ^^ 아기랑 남편으로 구성된 새가정에서 잘 살아보다가 또 그림으로 만나뵈면 좋겠다지요~~.고-맙습니다.
  • hahaha 2016/05/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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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연재 잘 봤습니다.소소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들이 제게 많은 위로가되었어요.감사해요♡
  • 민들레 2016/05/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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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연재 너무 좋았어요. 육아의 시절을 지나온 엄마로써 엄청 공감! 한달에 한번이라도 연재해 주세요. 아니면 두달에 한번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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