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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빨 펀치 2016/07/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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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그래도
    안 그래도 포털 사이트 링크를 통해 페미디아 기사보고 주목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단시간에 준비해서 만들어진 거라니...더 인상적이네요! 인터뷰에서 언급한대로 지속가능한 미디어로 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신번역기사의 경우, 문체가 너무 번역체라 다소 거슬릴때도 있어요. 우리말 정서상 잘 와닿지 않는다거나. 이 부분에 대한 고민 부탁해요
  • Ryu Han 2016/12/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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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디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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