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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16/08/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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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 2016/08/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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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히 내면을 봐야하는 고독한 시간이 필요한 때.. 이해될 듯해요~
  • 여린 2016/08/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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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공감합니다. 또한 내 안의 우울감, 바라보며 맞이 합니다.
  • 해바라기 2016/08/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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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무료함,우울이 죽음의 그림자가 아니라 평화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게 큰 위로가 됩니다.
  • 2016/08/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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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병명이 저랑 같은것 같아요 ㅋ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찌 이리 잘 풀어쓰시나요. 부럽부럽
  • 버스정류장 2016/09/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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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이 과거가 되었다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좀 체 무엇을 부러워하지 않는 편인데-^^) 어떤 경험을 가졌다는 것은 가지지 못한 것과 큰 차이가 있지요.
  • ㅇㅇ 2016/09/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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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지미르 메그레의 책을 읽어보세요. 교보나 알라딘에 팔아요 (예스24에는 없음) 권수가 좀 많은데 어떻게 살아야하나 생활이 하나하나 잘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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