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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지 2016/10/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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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동료들이랑 말을 못터서 밥먹는 게 고역이라니.. 친해지면 좋은 관계 맺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친구 생각이 납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가만히 있다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누군가 먼저 다가와주면 좋겠는데.. 그래도 다음 번 알바할 때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거에요.. 친구 사귀어서 마음 털어놓고.. 가족이 못주는 관심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생기길 바랄게요..
  • 진화 2016/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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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비슷한 진아. 이름도 비슷한 진아.. 힘을 내요♡
  • bl 2016/10/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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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참.. 그런 아버지도 있구나.. 진아씨 힘내요! 십대시절 힘들었던거 앞으로 힘이 될수 있을거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 orora 2016/10/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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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턴트로 때우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잘 살아내었네요.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
  • ㅇㅇ 2019/05/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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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 지난 지금 더 행복해져 있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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