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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어 2016/11/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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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같은 게 있다던데... ㅎㅎ 저도 그런 말 들어봤는데 실제 사용기를 보니까 더 땡기네요. 진짜 생리대는 몸에도 안좋고.. 비싸요. 재활용도 안 되고. 기사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생리에 대해 연구도 부족하고 발명도.. 정책도 고려가 안되었구나 싶네요.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은 차치하고라도 국가적으로 재생산이 그리 중요하다면서 어쩜 그럴 수가.
  • 니나 2016/11/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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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용 중인데 양이 너무 금방 차버려서 패드나 면생리대와 결국 같이 써요 다양한 제품정보나 사용경험에 대한 공유가 필요할 것같아요
  • bee 2016/11/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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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다!!!
  • 2016/1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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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삼 세상 헛살았다는 깨달음이 훅~ 밀려오네요 10대 딸을 두고 있는 엄마로써 딸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고 싶어요
  • 중중 2016/11/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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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와서 마트에서 대충 구입한 컵이 골든컵인지 너무 편안해서 생리대 따윈 이제 기억도 안 나요. 저에게 생리컵은 정말 일말의 이물감도 없는데 너무 자유롭고 편해서 이거 홍보 안 되는 시장이 증오스러울 정도입니다. 최대 11시간인가 방치할 수 있어서 밤에 한 번, 아침에 한 번 성배처럼 투명한 컵에 가득찬 맑게 붉은 핏물을 따라내면 돼요. 생리 그 자체라고 생각했던 피 썩는 구린내가 전혀 없고 비릿하고 향긋한 핏물이 나오는데 생리에 대한 의식이 전혀 다르게 변하게 됩니다. 5달째 사용중이고 한 번 불편한 적 없습니다. 끼고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피가 수용성이라 간단한 헹굼에도 잘 씻겨 언제어디서도 잘 갈 수 있어요. 또 이게 위치하는 질 내는 강한 산성이라 컵에 있을 약간의 잡균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한국 여성 여러분 꼭 ! 꼭 시도해 보세요. 질에 손 넣고 잡아빼고 이런 기술적인 차원은 한 주면 극복됩니다. 이전 탐폰도 썼었는데 오래 걸었을 때 쪼개져 큰일 난 적 있고 질내도 건조해지며 급성쇼크위험도 있어 바꿨었거든요. 컵은 또 차원이 다릅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정말.
  • 멋진기사 2016/1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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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합니다! 생리컵으로 꼭 갈아타야겠어요ㅠㅠㅠ
  • 최고 2016/11/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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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긍정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 너무나 좋습니다!! 중중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최대 11시간 방치할 수 있다는 글을 읽고 밖에 외출했을때 사용해도 너무나 좋을것 같고 또 글에서도 밖에 외출시 병에 물을담아 헹구면 된다는 것에 저의 걱정을 줄어 주어 사용하고 싶은 욕구를 마구마구 샘솟게 하고 있습니다. 워크숍도 참여하고 싶네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랄라 2016/11/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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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11월 23일 은하선님이 진행하시는 월경컵 수다회가 있다고 하던데... 전 참여해보려구요! 다양한 월경컵도 만져보고 자기한테 뭐가 맞는지 알 수도 있는 시간이 있다고 하네요!
  • 이일 2016/1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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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저도 메루나 L사이즈 주문해서 지금 배송 기다리는 중인데 ㅋㅋㅋ 반갑네요 월경컵을 사려고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몸과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글에 쓰신 것들 처럼 자궁 경부까지 길이를 잰다던가 하는 것들을 통해서요. 제 몸인데도 드디어 '알게 되기 시작한' 기분입니다. 그걸 깨달으니까 새삼스럽게 이상했어요. 왜 내 코의 모양은 작은 각도까지도 익숙하게 잘 알고 있는데 질의 내부/외부 모양은 전혀 모르고 있던 걸까요. 아무튼 월경컵을 받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생리가 기다려지기까지 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16/12/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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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컵 착용하고 운동하는 데 문제가 없을까요? 다리를 쭉쭉 찢는다든지, 발레를 하거나 춤을 출 때, 허벅지 안쪽 근육과 엉덩이 아래 근육을 많이 쓰게 되는데, 한번 잘 삽입된 컵이 이동할 가능성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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