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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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2016/11/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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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좁은 예술계에서 성폭력 문제를 얘기하기가 두려운 일이지만 침묵하는 것이 더 두려운 일이라는 얘기에 정말 공감합니다!
  • 신희주 2016/11/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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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mchi 2016/1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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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 물이 너무 오래 고여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 내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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