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허랭이 2016/11/29 [19:11]

    수정 삭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 huddle 2016/11/29 [20:11]

    수정 삭제

    좋네요, 저도 화학제품 왠만하면 안쓰고 있어요. 하나의 실천도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 길잃은 여행자 2016/12/05 [23:12]

    수정 삭제

    아.. 저는 여러번 시도하다가도 미끌거리거나 끈끈함을 느끼면 인내에 부딪쳐 포기하곤 했는데, 차분히 계속 시도해야겠단걸 느낍니다.. 자연적인 삶, 너무나 아름다워요. 당연한 자연적 순리라해도 쉽지 않았을텐데..!! 저도 더 차분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나마스떼.
  • 아줌마 2017/02/25 [11:02]

    수정 삭제

    대단하세요 세상에 섞여사느라 그들과 비슷해졌습니다. 이겨주셔서 고마워요
  • 이리 2017/11/21 [12:11]

    수정 삭제

    킁킁대면서 냄새를 맡았다구요? 아니 사람들이 어쩜 저렇게 무례할 수 있는지...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