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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2016/12/06 [15:12]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괜찮다면 제가 영역을 해서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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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2016/12/07 [11:12]
- 민희님, 그럼요, 괜찮습니다. 제 글을 나누고 싶어하시니 감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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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6/12/07 [14:12]
- 확실히 온전한 사랑을 받은 기억은 우리를 자신감 있게 살도록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의 선생님, 차암 좋습니다. 과거의 시간들이 좋은 향으로 발효된 것 같아요. 오래도록 많이 곁에 머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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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보리
2016/12/08 [11:12]
- 내 몸이 내 기억이 그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의 경험을 통해 자기인식에 도달하는 것"에 동감합니다. 같은 생각을 나눈 것 마냥...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