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ㅇㅇ 2016/12/20 [14:12]

    수정 삭제

    여자에게 여성학이란건 종교처럼 아주 훌륭한 정신적 도피처로군.
  • ㅎㅎ 2016/12/20 [15:12]

    수정 삭제

    남자에게도 여성학은 정신적 도피처이자 구원입니다~ 가부장제를 승리하게 해주죠..
  • 유나 2016/12/21 [11:12]

    수정 삭제

    몸의 진액을 모두 쏟아내며 얻는 성취, 중독되는 자기학대인 듯 해요. 글쓴분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 스스로도 나의 독들을 되새기고 주변 사람들과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렵니다.. 감사합니다!
  • ㅇㅇ 2017/02/25 [05:02]

    수정 삭제

    한국의 땅기운에 문제가 있습니다. 기의 순화가 안되니 자꾸 사람들의 마음이 공격적이고 외부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아니다 싶은 것은 애초부터 딱잘라 끊어버리세요. 아닌건 빨리 포기하고 포기하는 것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확신이 있고 그때부터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정해 놓은 덫에 가두지 마세요. 안하면 자기들도 결국 무너집니다.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