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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y 2016/12/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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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공감가는 표현이네요
  • 2016/12/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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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 2016/12/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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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페미니즘을 제대로 공부한다는 건 뭘까요?
  • ㄹㄹ 2016/12/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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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입니다ㅠㅠ
  • ㅎㅎ 2017/01/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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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섹스의 본질이 뭐 대단할까 싶어요. 동물들도 잘하든 못하든 하잖아요. 섹스를 잘해봐야 얼마나 잘할 것이며 못해봐야 얼마나 못하겠어요. 질에 음경을 끼우기 혹은 음경을 질에 끼우기 게임, 섹스. 물론 필자 말대로 기승전결이 필요하겠죠. 인간이니까. 상대와 호흡을 맞추면서. 그런 게임에 여성들도 능동적으로 임하는 게 맞죠. 요구 사항에 떨어져 나갈 남자면 떨어져 나가서 좋고 수용하면 몇 번 더 즐기면 되는 거고. 내 손가락으로도 느낄 수 있는 오르가슴이고 섹스토이도 많고 타인과의 성관계에 연연할 이유가 없음. 예전에야 그걸 고리로 여성들이 먹고 사는 문제 해결했지만 지금은 아니죠.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으니 제대로 요구도 못하고 그랬던 것. 사장에게 요구 사항 말하지 못하는 직원처럼. 경제력을 가지게 된 여성들도 이젠 오로지 성관계 자체만 누릴 수 있게 된 것.
  • 똥덩 2017/01/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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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뮈니?좋은 세상 똥칠하는구나이런글 쓰는거 부모는 알고 있니?그림도 그렇고
  • punch 2017/01/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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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애들은 섹스에 관심갖는 거에 반만큼만 인간관계에서 예의를 배워도 사회가 달라졌을 것이다 교육이 잘못돼서 그런 거겠지만 진짜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아저씨 되기 쉽다는. 학교에서 안갈쳐줘도 충분히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페미니즘싫네 어쩌네하면서 책도 안읽으면 평생 노답이겠죠
  • 닉네임 2017/01/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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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조물주가 남녀를 만들었고 남녀가 유별한데 서로 돕고 살아야하거늘 이는 세상의 이치이거늘 세상이 어떴게 돌아가는지 지 애비도 애비충이라하고 대체 여자로서 수치심도 없는 이런글이 이 잡지의 수준을 떨어뜨리는거 아닌가
  • 잼나네 2017/0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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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이 재미있네요 ㅋㅋ 자신이 섹스에 만족못하고 상대방에 만족못했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배워야한다니 ㅋ만약 상대방이 그때상황에 만족한다면 페미니즘을 배울필요가 없는걸까요 ㅋㅋ 상당히 자극적린 이야기를 썼는게 결론이 희안하게 주실한 느낌 ㅋㅋ 암튼 첫경험이야기는 잘들었습니다 ㅋ
  • ㅇㅇ 2017/01/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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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에요 글 한구절 한구절 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것으로 시작을 해서 더 공감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결론도 이해하기 쉬운데 왜 이해가 안간다는건지 그게 이해가 안가네요ㅋㅋ
  • 저위에 2017/01/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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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댓글에 웬 한남냄새가 이렇게 나. 배울 생각 없으면 사람들 노는데 댓글창에 찡얼대지 말고 병원가서 쨔근 고추 확대수술이라도 해라ㅎㅎ한남들이 섹스를 야동으로만 배워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와랄랄라-삼초찍!남자가 페미니즘 배워야 하는 이유 : 인간 대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대화하면서 천천히, 맞춰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진행되는 섹스가 백만 배는 좋음.남자가 찍 싸면 끝인 게 아니다. 여자도 존나 오르가즘을 느껴야 할 거 아냐. '좋았어?' 꼭 물어봐야 아냐?진짜 느끼면 소리가 아니고 존나 만족스러운 표정이 나온다.
  • 푸른불꽃 2017/01/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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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남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페미니즘을 공부해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주위를 보면 답답함이 차고 넘치지만 용기있고 솔직한 글에서 저를 돌아보고 또 생각을 정리하게 되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다된밥에재뿌리기 2017/01/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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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게 왜 페미니즘으로 마무리되는거지?이건 페미니즘 때문이 아니라 서로 소통도 없고 대화도 없이 소극적인 자세로 나왔기 때문에 맘속에 껄끄럽고 불편한 것만 쌓여서 그런거잖아왜 남자한테 알려주면 기가죽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길 꺼리는거지? 글쓴이야말로 남자에 대해 공부를 해야할듯 하네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저기서 배우지 기가 죽거나 하지 않습니다꼭 남자가 배워야 한다는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저건 페미니즘 이딴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서로 대화도 없는 불만족스러운 관계가 지속되서 그런 것이고 남자가 그냥 기본적인 매너나 예의가 없는거죠글 참 잘썼는데 결론에서 망했네요
  • 다된밥에재뿌리기 2017/01/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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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본적인 매너나 예의가 페미니즘이예요 라고 하실까봐 사족을 붙인다면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괜찮은" 남자는 따로 페미니즘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저런건 기본으로 지킵니다. 페미니즘따위에 관심 없어도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요 서로 대화를 해가면서 맞춰가는 커플이기 때문이죠.. 님이 말하는 대화가 그냥 이남자를 이해해버린건지 포기해버린건지 잘 생각해 보세요. 제가 볼 땐 그냥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본인이 참고 넘어가는 것 같은데 그건 좋은게 아닙니다. 남자가 과묵하다면 본인이 노력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화가 잘 안통하면 그 남자는 애초에 만날 남자가 아닌거예요 그냥 븅신이죠. 남녀 평등이 페미니즘의 목표라면 와 저런건 남자가 알아서 알아주길 바라는겁니까 매너를, 예의를, 좋고 싫음을 가르치면될걸
  • ㅡㅡ 2017/01/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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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서 한나미 냄시나..모르면 가르치면 된데 ㅋㅋ 아는놈도 없고 배우려는 놈도 없다.한나미랑 관계한거 글로 풀어놓으면 밑에 내얘기라고 댓댓 다는 여자들이 한두명인줄아나..일관되고 야동스러운 배려없는 한나미들...
  • ㅇㅇ 2017/01/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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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기사로 끄적거리말고 말을해 a컵 한녀들아
  • ㅇㅇ 2017/01/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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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기사입니다
  • ㅇㅇ 2017/01/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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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꼬치작은 한남들 난리났네
  • 바람지기 2017/0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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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놀이의 허망함이란 표현에 정말 공감합니다. 페미니즘에 경기를 일으키는 몇몇 댓글들을 보면서 '페미니즘이 누구에게 어떤 해를 끼치기에 저렇게까지 쳐다보기도 싫어할까?(혹은 욕하기 위해 쳐다볼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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