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비건/비혼/페미니스트 하우스’를 만들며] 이 기사의 댓글

이 기사 독자의견

라임 2017/06/25 [14:06]

멋진 계획이네요. 앞으로도 소식 알려주세요.. ^^
니아 2017/06/25 [19:06]

요즘 메갈때문에 페미소리 어디가서 못하겠더라. 나조차 페미소리만 들어도 거부감듬.
호루라기 2017/06/25 [22:06]

정말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
mia 2017/06/27 [17:06]

이런 공동체들 곳곳에 많아지면 좋겠다!
Dd 2017/07/01 [12:07]

이런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잘읽었어요
안녕 2017/07/26 [13:07]

앞으로 '비건비혼페미 하우스(가칭)'의 하루하루를 기대합니다.
호나 2018/09/25 [09:09]

비거니즘에 대해 한말씀 보태고 싶어요. 취지도 좋고, 저도 동의합니다. 인간의 욕망보다는 동물의 살 권리가 우선하지요. 하지만 비거니즘을 비롯한 모든 절식운동 가운데는 다이어트 등으로 섭식장애를 겪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다이어트와 비거니즘이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동안 섭식문제(disordered eating) 를 겪게 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고기를 먹는 사람이 먹지 않는 사람보다 주류이고 권력이 더 많은 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음식은 각자의 신체 사정에 따라, 섭식 히스토리에 따라 자율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수 2020/11/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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