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
2017/07/14 [12:07]
- 벌써 이십년이 지났나요? 이 영화가 의미하는 바를 이제야 깨닫네요
-
모라인
2017/07/14 [17:07]
-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글을 참 잘쓰세요!
영화를 궁금하게해주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걸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
토마토
2017/07/14 [23:07]
- 글읽자마자 영화찾아서 봤어요 20년전에 이런영화가 있었다니... 여전히 가두어진 여성상의 현실에서 많이 벗어나진 못했지만 어떻게 나로 돌아올수 있을지 생각하게 합니다
-
난나민나
2017/07/19 [16:07]
- 안토니아스라인 꼭 봐야겠네요!
이런 영화가 있는줄 몰랐어요! 좋은글 감사!
칼럼이 연재같은데 나중에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SALM
2017/08/17 [10:08]
- 전체적으로 잘 짜인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오류 하나 지적하자면,pregnable 어원은 prehend 입니다.pregnant 어원은 pre gn ant (태어나기 전 상태인) 또는 frig nant (프리그 여신의 상태인)입니다. 첫번째가 공식적인 것이고,두번째가 민간어원설이죠. 프리그 여신이 다산과 풍요의 여신이거든요.따라서 pregnable과 pregnant는 전혀 다른 말이죠.
-
Heather
2017/08/22 [15:08]
- 대학교때 봤던 영화를 십년이 지나 다시 찾아보다가 우연히 칼럼을 읽었어요. 너무너무 좋은 글이라 감명받고 갑니다. 저 영화를 또 찾아볼 수 있을지 뒤져봐야겠네요...
-
DEE
2020/04/19 [17:04]
- 영화를 보고 이 글을 읽으니까 이해가 잘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멋진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