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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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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017/09/20 [16:09]
그림이 절묘하네요. 마음 아픈 얘기에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하는 거같아요
moon
2017/09/20 [17:09]
고딩조카와 한달에 한번 데이트, 멋지네요 부러워요~
ㅇㅇ
2018/05/12 [18:05]
그냥 이게 나다 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하고 싶은대로, 마음 가는대로. 주체성에 대해 너무 강박하는 거 아닐까? 세상 모두는 결국 누군가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뭐가 어떻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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