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17/10/16 [13:10]
-
얀새
2017/10/16 [19:10]
-
ㅎㅇ
2018/02/06 [16:02]
- 아이를 낳지 않을 권리가 보장 되었음 좋겠어요. 저출산 사회라는 말이 퍼지니 부모님부터 저에게 2명 이상 아이를 낳길 요구하시네요. 제 자궁이 출산 기능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ㅎ..가족조차 제 평생 아이를 낳으라는 요구를 끊질 않을
것 같아 난관 수술 찾아보고 있는데 아이를 낳은 적 없는'미혼' 여성은 아예 수술을 거부하며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네요ㅠㅜㅠㅜ비혼 비출산 여성도 '보호자 동의'없이 난관수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 알고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ㅠㅜ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