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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인 2017/11/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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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얘기가 교과서에서 다뤄지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 리라 2017/11/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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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이즘
    처음 페미시작하고 트위터에서글 올리시는것 보면서 다양한 주제에대해 생각할 기회가많았어요. 트위터 안들어간지 꽤 ?는데 기사에서 뵈니 반갑네요. 도영원님 트랜스레이시즘과 트랜스에이블리즘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저는 ftm/mtf 는 흑인이 백인이 되고자 하는것 / 백인이 흑인이 되고자 하는것, 장애인이 비장애인이 되고자 하는것/ 비장애인이 장애인이 되고자 하는것 만큼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세 경우 모두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진 권력관계를 찾을 수 있는데, 특정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는 상관없이 내가 프로듀스하고싶은대로 아이덴티티를 self claim 하면 되는건가요? 내가 나자신을 어떻게 명명하느냐에따라 원하는 뭐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뜻인가요? (ex,난 오늘부터 침대를 사진으로 부를래) 저는 남성성/ 백인성을 원하는건 해당성별/인종이 권력과 결부되어있는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 남성기를타고난사람이 자기가 여자라고 혹은 백인이 ..흑인 (둘 다 이경우 피억압자죠) 으로 '정체화' 하는건 매져키스틱 페티쉬, 기만(나의*변신*을통해 나도 그들이 될 수 있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대변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오만), 유니콘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유니콘놀이는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가능성(ex. 드랙이 보여줄수있는 transformation,
    on creating something new 의가능성) 이 될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난 특별해 라는 자기만족에 그치고 전통적 역할/스테레오타입 고착화에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ex. 드랙이 여성인권에 방해되는점) ...
  • 퍼플 2017/11/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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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젠더가 다른 사람들의 인권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죠. 인권과 평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나쾌흠 2017/11/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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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수염 밀고 화장하니 완존 여자네. 아니, 화장 지우고 수염 붙이니 완존 남자네. 고거 참...
  • 조청 2017/12/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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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하고 글을 썼으면 좋겠다. 영국에서 공부했으면 영어로 쓰인 좋은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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