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서랍장 같은 나의 공간, 고시원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latency time
2017/11/07 [13:11]
서랍장 같은 공간이라는 것에 너무 공감해요. ㅠㅠ
이니그마
2017/11/08 [10:11]
그래도 남자 덕을 보고 남자의 돈으로 살려고 하는 여자들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이음
2017/11/10 [13:11]
서랍장 안에 종이봉투 같은 나....
감이
2017/11/11 [16:11]
그나마도 건조한 날씨에 빨래가 위로가 되죠. 습한 장마철에는 그것도 곤란... 조그만 화분 하나 키운 적도 있어요..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