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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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롱이 2018/04/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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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터슨이 떠오르는 화였습니다. 참 좋습니다.
  • full 2018/04/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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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시간 들여서 보게 되는 만화는 또 오랜만이에요.
  • 박하 2018/04/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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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위로받고 갑니다
  • 양양 2018/04/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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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들이네요. 우연씨도 문도사님도 두두도 고양이도. 혼자 굴 파고 있었는데, 이 만화를 보니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졌어요.
  • 구름 2018/04/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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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면 한 장면 같이 머물다보니 몸도 마음도 따스해졌어요^^
  • 설탕 2018/05/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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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따뜻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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