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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5/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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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학도의 관점에서.. 북한여성학도 중요할 수 있지만 경중을 따지자면 북한남성과 그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별 대비 없이 국경이 개방된다면 대부분의 남한 남성은 북한 남성보다 우선적인 교제/결혼 대상자가 될 것이다. 남한 여성들이야 뭐 북한 남성을 동등한 인간 취급하기도 어려울거고. 교육탓에 그렇지않아도 자격지심이 강한 북한사람들인데... 우리 여성을 빼앗아간다는 인식이 구축되기 시작하면 극단적인 여성혐오/남한체제혐오가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통일이 최대한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현실적으로 대비한다는 인식이 너무 미비한 것 같아 걱정된다.
  • 원두 2018/05/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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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 좋아요!
  • 반지 2018/05/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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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시장을 공식화한지 몰랐는데 모르는 얘기가 넘 많아서 부끄러워지네요. 북한과 떨어질 수 없는 운명으로 살면서 우린 뭘 알고 있는가. 같은 여성들 문제에조차 관심이 얼마나 있었나 싶군요. 주변에 새터민 여성들이 있는데 좀더 관심 가져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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