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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2018/05/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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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할만한 섹스가 드문 것은 글쓴 분의 얘기대로 외로운 일이죠. 섹스에서 평등을 찾는다는 것은 말이죠 하늘의 별따기 같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경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누가 더 강자냐, 이런 게 중요하다면 나는. 아이고 의미 없어라, 그런 심정이랄까요..
  • ㅇㅇㅇ 2018/05/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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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배덕감도 지배욕도 피학성도 느껴지는 대로 느끼면 된다. 몸을 정신에게서 자유롭게 하라.
  • 바람 2018/05/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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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섹스는 갈증일뿐 갈증해소는 아니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 좋은일 2018/05/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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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연재가 시작됐네요 질 챙겨읽을게요!
  • ㅇㅇ 2018/05/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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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그동안 섹스에서는 충분한 오르가즘이나 기쁨을 맛보신 적이 없거나 적었던 건가요? 쓰신 관점은 권력 측면을 쓰셨지만 빻은 관계성 속에서도 쾌락을 느낄 수는 있었는지 혹은 별로이기만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 . 2018/05/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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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졸업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섹스 고민? 이런 건데 가능할까 싶군요
  • ㄱㅊ 2018/05/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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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너무 웃기네요
  • 지화자 2018/08/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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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이 만연해있는 세상에서, 평등한 관계, 우선 평등함을 인지한 사람이 드문것같아요 섹스도 그런 상황과 같이 가는것같고요 그래서 그런 사람을 우선 찾거나, 그런 사람이 있을만한 곳으로 찾아가 보면 좋을까 싶은생각이 들어요 오가는 생각으로, 거의 무의식속에서 오가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덕분에 딱 앞에 두고 보면서, 직시하고 인식할수 있게 된것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견은, 나름의 의견을 담아서 쓰신 말인것같은데, "여성이었지만 남성으로 자신을 정체화했던 A나, 여성성을 포기하지 않았으나 위계에서 우위를 차지한 E도" 이 부분이 조금 마음에 걸리듯이 해요 사실 남성, 혹은 콕 점을 ?은듯한 남자도 여자도 아니셨을 어떤분이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점이 콕찍히는 일이 될수있을것같아서요 이런 일들도 모두 포함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