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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늬 2018/05/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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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싶다
  • anchor 2018/05/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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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인권이 뭘까 생각이 듭니다. 교육용으로도 참조하려고 합니다.
  • 덩이 2018/05/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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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마음이 아파서... 아바즈 서명에라도 참여했어요.
  • ㅇㅇ 2018/05/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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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를 바꾼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지배적 종교, 낮은 교육수준(높은 문맹률), 배타적인 사회분위기, 높은 빈부격차가 있는 경우 더욱 그러하다. 우리 사회만 해도 포경수술(여성할례보다는 덜 끔찍하지만)에 꽂혀서 현재까지도 인식을 바꾸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던가? 생긴지 70년도 안 되는 문화인데 말이다. 누군가를 구조하는 일은 그 자체로는 어렵지만 사회를 바꾸는 일에 비해서는 매우 쉬운 일이다. 사회를 바꾸는 방법은 계몽과 선민적 자기상(우리는 너희보다 우월해)이 아니다. 교육수준을 높이고 계몽과 관계없이 그저 재미있는, 대중문화와 매체를 보급하고 시간을 오래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의 변화보다 여성할례만 없애고 싶으면 돈을 주던가. 돈이 최고다. 20세까지 성기손상 안하면 오백달러! 이러면 쓸데없이 활동비용 안 들이고 한 세대 내에 여성할례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 지화자 2018/05/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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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몰라보기도하고, 어렵다고 지나쳤던 것을 다시 보고, 알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성들여서 잘 보듬어갈 일인것같아요 그리고 읽으면서 든 생각이 있어서, 이야기 해 볼께요 우선 '여성성기훼손'이라는 말이 알맞지 않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 그렇게 말을 쓰고 있는데, 잘 지어지지 못한 이름인것같아서, 그것으로 오해나 곡해가 있을것같아서 같이 살펴보면 좋을까 싶어요 누군가 손을 다쳤을때 그것을 "손이 훼손됐다"고 이야기하지 않는것처럼요 제 느낌으로는 저렇게 말을 쓰게 되는것이 어떤 직접적인 말을 사용하는것에 어려움을 느껴서 에둘러 가느라고 그리쓰게 된것인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렇게 말을 사용하게되면, 말을 사용하는 중에 어려운상황과 더불어서 어떤 현실도피같은것을 자꾸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 속에 “우리 여자아이들에게 그만 칼질해라(Stop cutting our girls)”라는 있는그대로가 담긴, 요즘에는 보기드물어진듯한 그런 문구가 많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렵다고 살짝 덮고 한쪽만 살짝 보이게해놓은듯한 것이 아닌, 있는그대로 활짝 열어 보인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 "또한 할례로 인한 아내, 어머니, 딸, 조카, 동생, 누나의 고통을 묵인해왔다. 그랬던 남성들이 일부라도 목소리를 낸 것은 할례 철폐 운동에 박차를 가했고"라는 부분에서요 이 말이 어떤 남성들이 나서야만 일이 된다는 오해를 가지게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실제로도 그렇지가 않은 부분이 있었을것도 같고요 저런 상황이 이어지기까지는 아마도 전세계적인 흐름에 영향이 있었을것같고, 그 세계적인 흐름속에 여자들이 있었을것같고, 또 그 나라안에서도 여자들이 대외적인 활동을 못해서 어떤 의사를 표현했는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뿐, 가정안에서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각자 가능한 만큼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나갔기에 제한없이 대외적인 활동이 남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말속에 나타나거나 하면 좋을까 싶어요
  • 그녀가 2018/05/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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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매 불쌍한 거! 참말로 징허게도 불쌍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