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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6/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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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들은 잘한다.
    성평등 교육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다들 그 기본 전제에 동의한다. 다만 성교육을 포함한 진보적인 교육에 대해서는 어떨까? 교육이 보수적인 것은 정책의 소비자인 투표권자가 자녀인 청소년의 자기결정권과 권력에 대해 인지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충분히 진보축에 드는 사람들도 막상 자녀가 그러면 무지 힘들어하거든.. 옳으니까 해야죠! 이 생각으로 달려들다가는 방어만 단단하게 할 뿐이다. 뭐 운동권에서의 선명성과 대중주의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더 잘 알테고 그만큼 박터지게 싸울테지만 나는 오픈된 대중주의가 옳다고 생각한다.
  • 잉어 2018/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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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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