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ㅇㅇ 2018/06/14 [11:06]

    수정 삭제

    효율, 연습
    참 좋은 글이다. 마피아 보스는 식당에서 벽을 등지고 문이 가까운 자리를 선호한다고 한다. 뒤에서 총 맞을 염려가 적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 탈출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위험에 가능성이 있으나 여성의 경우 그 위험도가 높다.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신중하고 효율적인 선택을 하자. 마피아 보스처럼. 그리고 연습없이는 행동도 없다는 말에 동의한다. 군에 속해보지 않은 사람은(때로는 속한 사람도) 군이 총을 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군대는 훈련받은 일만을 잘 해낼 수 있는 집단이다. 반복된 훈련 없이는 적이 나를 죽이려는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 실내작전을 준비할 때 아예 해당 건물과 아예 동일한 구조를 만들고 수차례 반복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다. 구조가 완전히 몸에 익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이다. 앞에서 강력한 사람이 위협하고 소리지를 때 굳어버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다. 이외에도 불이 났을 때, 교통사고를 냈을 때,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연습에서 나온다. 굳어버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허둥지둥하는 등 패닉에 빠지는 행동은 대개 사태를 더 악화할 뿐이다. 공격자의 거시기를 차고 자신감이나 채우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배양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진정한 자신감을 되찾자.
아주의 지멋대로 나름 빅뉴스
그녀들의 사정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퇴비 제조기를 손수 만들어야 하는 이유
메인사진
. ... / 이민영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도망은 ‘도망이나 치는 것’일까?
메인사진
. ... / 최하란
반다의 질병 관통기
질병과 장애는 구분되어야 할까?
메인사진
. ... / 반다
독자들의 영상 메시지
메인사진
일다소식
[뉴스레터] 노메이크업, 찌찌해방…‘#탈코르셋’ 침묵을 깬 여성들
[뉴스레터] ‘페미니즘 교육’ 정말 준비됐나요?
2018년 5월 <일다> 독자위원회 모니터링 모임이 열렸습니다!
[뉴스레터] 한국정치는 ‘50대’ ‘남성’이 과다 대표된 게 문제죠
[뉴스레터] ‘성 긍정주의’ 페미니즘에 날개를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