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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6/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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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제는 생물의 근원적인 본능이다
    그렇게 치면 모든 질병과 불편도 자연스러운 것이지. 자기복제는 생물의 근원적인 본능이며 개체의 주요 기능중 하나다. 그 기능이 결손되었다고 느끼는 것은 부자연스럽지 않다. 불임은 시력이 나쁘거나 키가 작거나 내성발톱처럼 개인의 선택에 따라 치료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을 굳이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궤변이다.
  • 60 2018/06/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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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생식기술이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물어봐야 합니다.. 이런 생물학자들이 많이 나와야하는데... 여성이 아니면 누가 하갰냐 공감공감!!
  • progress 2018/06/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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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불임 부부가 많아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런 기사를 볼 수 있다는 게 참 흐뭇하다. "모든 인간에게 생식능력이 있는 건 아닙니다"라는 사실, 그걸 정보로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한다. 발상의 전환!
  • 독자 2018/06/1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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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이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거란 걸 너무나 잘 보여주는 군요
  • a 2018/06/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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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기본적인 취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열에 한명이 불임커플이면, '불임'이 자연스러운 건 아닌것 같아요. 불임이 자연스러운지, 아닌지보다는, 근본적으로, "결혼하면 아이를 낳는게 자연스럽다" 이런 생각이 .. 매우 어색하네요 ;
  • keep 2018/06/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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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학사로 봤을때 불임도 자연스러운 게 맞네요!
  • 튤립 2020/1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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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사실 불임도 살아가는데에 절대 불편한게 아닌데 불편하고 불행한 마음이 들게 사회가 그것을 조장하죠. 단지 남들에게 가능한것이 나에게 없단이유로..선천장애인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