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퀴어여성 전용 BDSM 파티 ‘스웻’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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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2018/06/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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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었겠다. 에세머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공감하며 봤어요 ㅎㅎ 플레이는 안전하기만 하다면야 재밌게 할 수 있는 건데 실제로 해보려고 하면 상대가 안전하지 않고 예의도 없다는 게 함정 ㅠㅠ
  • 여행 2018/06/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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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나수다의기능!
  • ㅇㅇ 2018/06/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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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워드가 작동하는 신뢰감 있는 BDSM은 참 좋다. 뭐, 영미권이나 유럽에서도 대도시 이외에는 파트너 구하기가 힘든데 한국에서는 오죽 하랴.
  • 쏘야 2018/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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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부러운 경험이네요. 저도 스팽키 성향이 매우매우 강한 사람이라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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