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독자 2018/06/17 [19:06]

    수정 삭제

    목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죠. 즐거움 가득 연재 잘 읽고 있습니다.
  • Justin 2018/07/02 [22:07]

    수정 삭제

    삶의 자신감이 붙는 매 순간이겠습니다. 자급자족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삶에 대한 자신감의 키를 한뼘씩 커나가게 해주는 것 같아요.
  • 앨리스 2018/07/20 [19:07]

    수정 삭제

    재미있어요. 새삼 남의 이야기인 듯, 지나고 나서 이렇게 민영의 글투로 보니 더 아득하고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시원섭섭하달까, 그리운 듯 그렇지만 이제는 각자의 몫으로 짊어지고갈 삶의 앞 날을 '나'로서 응원하게 되는 듯. 꿈 같던, 그 시절 우리네요. ㅎ
광고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