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모먼 2018/07/20 [10:07]

    수정 삭제

    저도 동네 정통 복싱장에서 복싱을 배웠던 적이 있어요. 그림체도 재밌고 이야기도 좋아요. 잘 봤습니다.
  • 오리 2018/07/20 [18:07]

    수정 삭제

    조금 슬픈데 재밌다. 야금야금. 야금야금...이란 표현을 야금야금 씹으며 봤어요.
  • 나쁜바람 2018/07/22 [19:07]

    수정 삭제

    오랜만에, 찾아 보고 야금야금을 배워갑니다. 당케 쇤!
광고
광고